■ 진행 : 이승민 앵커, 나경철 앵커 <br />■ 출연 :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,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퀘어 2PM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6·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어 개표과정에서의 부실까지 드러나며 선거관리 전반에 대한 부실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. 정치권에선 선거 결과를 두고 여야 모두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을 제기하는 모습입니다. 좀 더 자세한 정치권 이야기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,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. 어서 오십시오. 먼저 투표용지 부족 사태부터 이야기부터해 봐야 할 것 같은데요. 법원이 어제 잠실 투표소 현장검증에 나섰는데 빈손으로 나왔습니다. 투표용지 보관상자는 없고 그리고 그 이후에 선관위의 해명도 납득이 안 가는 그런 상황인데 어떻게 보셨습니까? <br /> <br />[김형주] <br />사실은 이런 일이 있으면 증거보전이라는 것이 들어갈 수밖에 없을 텐데 아쉬운 건 행안부가 미리 초기 조치, 선거날부터 그런 걸 공문으로 보냈어야 됐는데 실제로 그런 상황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증거보전에 대한 내용이 없다는 이유로 미리 폐기한다는 것은 안 그래도 국민들의 의혹과 불신이 많은데 스스로 불신을 더 증폭시키는 그런 계기가 되었다는 면에서 아쉽게 생각하고요. 선거 당일날도 심지어 출구조사 결과까지도 그 시간에 보내야 될 것인가도 논의했어야 된다고 봅니다. 그 시간에 전체회의를 통해서 그야말로 9시까지 그런 것을 발표를 늦출 게 아니라 과하다 싶을 정도로 국민에 대해서 철저하게 가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예상된 부분을 가지고 폐기를 시켰다라고 하는 것은 너무 아직까지도 선관위가 제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어제 1900매라고 적혀 있는 투표용지 보관상자, 그 상자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선관위 해명 자체가 조금 바뀌었어요. 처음에는 모른다고 했다가 폐기업체에 인계를 했다 이렇게 해명했거든요. 왜 입장이 바뀐 걸까요? <br /> <br />[이용호] <br />선관위가 그러니까 처음부터 지금처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 줄 몰랐던 것 같아요. 제가 보기에는. 그러니까 이건 선거관리 부실이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자기들은 늘상 그렇게 해 오던 일인데 왜 이번만 ... (중략)<br /><br />YTN 홍성혁 (hongsh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61113450128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